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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RSTARS SCHOOL MTT course] 3. MTT Strategy: The Late Phase -1-

토너먼트 후반은 블라인드가 상당히 커지고 스택은 그에 비해 작아진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평균 스택은 20BB 미만인 경우가 많고 이로인해 게임이 훨씬 다이나믹해집니다.

중반에 대한 글에서 말했듯이 스택을 유지하기 위해 블라인드 스틸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 타이트하고 조심스럽게만 플레이한다면 결국 블라인드와 앤티때문에 말라죽게 될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블라인드 스틸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방법과 언제 올인을 할 수 있고 언제 못하는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he re-steal

리스틸은 레이트 포지션에서 앞서 나온 블라인드 스틸을 위한 것으로 추정되는 레이즈에 리 레이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경우에 스택이 매우 작기 때문에 올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리스틸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적인 블라인드 스틸에 비해 스틸을 시도했던 사람의 레이즈가 팟에 포함 되어서 훨씬 많은 칩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성공적인 리스틸은 스택을 상당히 올려줍니다.

리스틸의 가장 목표는 플랍을 보기 전에 팟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 상황

9링 500/1000/100

BTN 20000chips, SB 30000chips

Hero in BB holding 33

다 폴드하고 버튼이 2500 레이즈, SB 폴드, BB가 15000칩을 올인해서 4900칩을 가져옴

이런 경우 30퍼센트 가량 스택을 늘렸습니다.

What sort of hand do we need for a re-steal?

물론 플랍 전에 팟을 가져가는 것이 목표이긴 하지만 리스틸이 콜을 따였을 때 완전 희망이 없는 상황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리스틸에 적합한 핸드는 모든 페어 종류와 수딧 커넷터, 키커가 높은 A 정도가 있습니다.

Ax, Kx라도 키커가 약하면 좋지 않는데, 왜냐하면 콜이 따이면 쉽게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스틸을 원한다고는 해도 우리의 홀카드가 적당히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What kinds of opponent are particularly suitable for re-steals?

앞의 사람이 다 폴드했을 때 레이트 포지션에서 레이즈 하는 비율이 높은 상대일 수록 리스틸이 장기적으로 좋은 선택입니다. 왜냐하면 상대가 스틸을 시도하는 레인지가 상당히 넓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는 별로 좋지 않은 핸드로 많이 스틸을 시도했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리스틸로 팟을 먹을수 있습니다.

What else do we have to note?

리스틸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폴드에쿼티나 매우 강한 핸드입니다. 폴드 에쿼티는 상대가 자주 폴드할 만큼 충분히 많은 칩으로 올인을 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우리의 리레이즈에도 올인을 할 수 있을 만큼 정말 강한 핸드를 가진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충분한 폴드에쿼티를 주면 상대는 대부분 폴드할 것입니다.

Rule of thumb: 이펙티브 스택 사이즈는 최소한 원래 레이즈의 4배는 되어야 폴드이쿼티가 충분하다.

13. [POKERSTARS SCHOOL MTT course] 3. MTT Strategy: The Late Phase -2-

Calling all-in bets pre-flop

토너먼트 후반에 올인이 많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 어떨 때 올인을 콜해야 할까요?

* AA, KK, QQ, AK 같이 프리미엄 핸드로는 늘 콜을 받습니다.

* 앞에서 올인이 나오면 아이솔레이트 시켜야 합니다.

아이솔레이트란 상대방의 올인에 그냥 콜하지 않고 리레이즈해서 뒤의 플레이어들이 폴드하게끔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승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핸드라도 상대가 여러명 있을때는 종종 넘어가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아이솔레이트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앞에 레이즈한 크기보다 네다섯배 크지 않으면 아이솔레이트를 위해서는 올인을 해야합니다.

We raise and an opponent re-raises

근데 우리가 레이즈한 뒤 올인이나오면 엄청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데 명심해야할 몇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1. 얼마나 더 넣어야 하나? = 팟오즈가 얼마나 되나

이건 무척 결정적인 부분인데, 팟오즈가 1:2이거나 더 좋으면 거의 당연히 콜할 수 있습니다. 예외는 우리가 질 경우에 칩이 너무 적어져서 위험한 경우입니다.

2. 우리 핸드가 얼마나 좋나?

우리가 무척 강하거나 무척 약한 핸드를 가지고 있을 때에는 결정하기 매우 쉽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핸드라면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아야 합니다.

상대가 들고있을 수 있는 핸드는 무엇일까? 당연히 상대의 명확한 레인지를 알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충 짐작해야하는 부분이 있지만 이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요소가 있습니다. 예컨대 상대가 얼마나 어그레시브한지, 우리 포지션이 어떻고 상대의 포지션은 어떤지 등입니다. 상대의 대략적인 레인지를 추정했으면 다음 질문을 합니다.

상대의 레인지에 대해 우리 핸드가 이길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되는가? 오즈 계산기에 넣으면 금방 나오는 수학적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걸 테이블에서 바로 계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죠. 그래서 미리 알고 테이블에 앉으면 좋겠죠? (이 뒤에 아무것도 안적혀있음..;; 알아서 어디서 찾아보라는듯)

3. 뒤에 몇명이 있나?

뒤에 사람이 더 많을수록 몬스터 핸드를 들고 있는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런 이유로 BB에 가까이 있는 플레이어가 미들 포지션의 플레이어보다 올인을 하기 쉬울 것입니다.

4. 올인팟을 지고 나면 남는 칩이 몇개인가?

올인에 지면 남는 칩이 얼마 없는 상태라면 보통 콜할 핸드로도 폴드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팟 오즈에 따라 최소 얼마만큼의 승률이 필요한지를 나타내는 표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버블에 어떻게 대처할지 알아보겠습니다. 버블에서의 실수 하나가 머니인을 성공하냐 못하냐를 가르기 때문에 무척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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