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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RSTARS SCHOOL MTT course] 2. MTT Strategy: The Middle Stage

토너먼트 중반의 특성은 블라인드와 앤티에 비해 줄어드는 스택 사이즈에 기인합니다. 얼리 스테이지와 다르게 이 시점에서 토너먼트 플레이는 캐시게임과 많이 달라집니다. 평균 스택 사이즈가 30BB 밑으로 떨어지고 다양한 스택 사이즈 때문에 매 순간 결정이 중요해집니다.

Why steal the blinds?

블라인드가 커지면서 블라인드 스틸이 점점 중요해집니다. 포커스타즈에서의 토너먼트처럼 앤티가 1/10 BB 정도로 클 때는 더 그렇죠. 이런 상황은 한 바퀴 도는데 쓰이는 비용을 크게 만듭니다.

상황 1

100/200 -> 한바퀴 도는데 300칩이 쓰임

상황 2

100/200/25 (9링 기준) -> 한바퀴 도는데 525칩이 쓰임

한바퀴 도는데 쓰인는 칩은 곧 아무 액션이 없을 때 팟에 있는 칩의 갯수와 같습니다. 앤티가 없을 때에 비해 팟이 70% 가량 늘어났습니다. 블라인드 스틸의 효율이 더 좋아졌죠. 그런데 블라인드 스틸에 유리하다는 사실은 매 바퀴마다 그만큼의 칩을 가져와야한다는 압박에 놓이게 합니다.

우린 그래서 다른 플레이어보다 공격적으로 블라인드를 뺏을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스택을 적어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번은 블라인드 스틸에 성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한 바퀴만에 두번의 블라인드 스틸을 했다면 525칩이나 따낸 것이 되겠죠!

Tips for stealing the blinds

클래식한 방법은 레이트 포지션, 특히 버튼에서 레이즈를 하는 것입니다. 레이트 포지션에서 하는 것은 뒤의 플레이어가 프리미엄 핸드를 들고 있을 가능성이 적어지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미들 포지션에서 약한 핸드로 스틸을 시도한다면 이런 단점이 있습니다.

* 이후의 플레이어가 콜 할 가능성이 큽니다. 플랍을 본다면 약한 핸드 + 나쁜 포지션으로 힘들어집니다.

* 리레이즈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그냥 폴드할 수 밖에 없습니다.

SB도 블라인드 스틸에 유리한데 포스트 플랍에 포지션없이 시작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SB에서 나머지가 모두 폴드한 경우에 다음과 같은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폴드: 약한 핸드는 그냥 폴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콜: 애매한 핸드로 콜 할 수 있습니다.

* 레이즈: 보통 강한 핸드로 레이즈 합니다. 강한 핸드가 왔을 때 콜만 하는 것은 상대가 어그레시브해서 리레이즈가 나올 것 같을 때 괜찮은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SB일때는 평소보다 더 자주 레이즈 할 수 있습니다. 포지션 덕분에 BB와 1대1을 할 수 있을 때 말이죠. 레이즈를 일반적인 사이즈로 하면 팟오즈가 좋아서 BB에서는 거의 매우 많은 핸드로 콜할 수 있습니다. 수학적으로 봤을 때는 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SB에서의 레이즈는 4BB 이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핸드의 세기는 물론 중요하지만 결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특히 레이트 포지션에서는 넓은 범위의 핸드로 블라인드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브로드웨이, 페어, 수딧커넥터, 수딧원개퍼 등등이죠.

* 블라인드 스틸에 중요한 것은 앞에 팟에 참여한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에 아무도 없다면 레이즈를 하면 됩니다. 오픈레이즈라고 불리는 것이죠. 한명이라도 참여했으면 아무도 참여하지 않았을 때에 비해 더 강한 핸드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오픈레이즈는 대개 플랍을 보지 않고도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실제 핸드의 세기와 큰 관련이 없지만 누군가 참여한 팟이라면 레이즈하더라도 콜을 받고 플랍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에 참여한 사람이 있으면 핸드의 세기가 중요해집니다.

* 또다른 중요한 점은 블라인드들의 스택사이즈입니다. 특히 BB의 스택이죠. 만약 하나가 매우 작은 스택을 가지고 있다며 그 사람이 올인을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빅 스택의 경우 블라인드 스틸을 방어하는 것이 쉽기 때문에 약한 핸드로 스틸을 시도하면 쉽게 콜을 해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적의 스택 사이즈는 둘 다 중간 사이즈의 스택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Why raises are smaller from the middle phase onwards

토너먼트의 중반부터는 플레이어들이 레이즈를 초반에 했던 3BB+림퍼하나당1BB 에서 2.5BB 정도로 바꿉니다. 팟이 앤티때문에 커져서 팟에 비해 너무 작은 베팅처럼 보이지만 이후에 더 큰 레이즈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살제로는 정 반대의 일이 일어나죠.

(이거 번역이 어렵네.. 원문 밑에 적을게)

In the middle phase of a tournament, players change from a normal raise size of 3 BBs plus 1 BB per limper to the slightly smaller raise size of around 2.5BBs. At first sight this may appear pointless or at least irrelevant, because the pot is larger thanks to the addition of the ante. The idea behind this was that it would lead to bigger raises. In practice, however, exactly the opposite occurs.

높은 블라인드와 앤티 때문에 블라인드에 비해 적은 스택을 (5~30BB 정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77 같은 핸드로 스택 사이즈 25BB일 때 미들 포지션에 레이즈한다면 뒤에서 리레이즈가 나왔을 때 폴드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2.5BB를 베팅했을 때와 3BB를 베팅했을 때는 차이가 있겠죠. 여기에 또다른 이점이 있는 것입니다. 더 적은 위험을 감수해도 된다는 것이죠.

* 상황

9링 500/1000/100

77 MP

앞의 네명이 폴드, Hero raises to 2500, everybody folds

이런 상황에서 2500칩만을 베팅해서 2400칩을 얻었습니다. 두번에 한번 정도만 이런 시도가 성공한다면 포스트플랍에서 무조건 진다고 가정해도 장기적으로 봤을때 나쁘진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일 포스트플랍에 좋은 카드가 나오면 더 많은 칩을 먹을 수도 있겠죠.

이렇게 레이즈 크기를 조금 낮추는 것은 콜이 나와도 팟 사이즈가 그렇게 커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약한핸드로 포스트플랍에 폴드하기가 더 쉬워지죠.

단점이라고 하면 특히 BB에게 좋은 팟오즈를 준다는 점입니다. 위의 상황에서 BB는 4900팟에 1500만을 넣으면 되니까 팟오즈가 3.3:1 입니다.

Defending the blinds

바로 전에 말했듯 BB에서는 높은 앤티와 작은 레이즈 덕분에 매우 좋은 팟오즈를 가집니다. 그렇지만 보통 얼리포지션에서 레이즈가 나오면 애매한 핸드로 블라인드를 보호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미들포지션이나 레이트 포지션에서 레이즈가 나오면 강한 핸드를 받았을 때에 리레이즈를 합니다. 55나 QTs같이 애매한 핸드로도 콜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좋은 팟오즈로 플랍을 봐서 좋은 카드가 나오길 기대하는 것이죠. 그렇지만 쉽게 넘어갈 수 있는 Ax(낮은 키커)나 Kx(낮은 키커)는 폴드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커 없이 탑페어를 맞추면 좀 힘든 상황에 놓일 수 있으니까요.

빅블라인드에서 콜 했을 때에 플랍에서 보통 체크하고 상대의 액션을 본 후에 우리의 액션을 결정하는 것이좋습니다. 예외는 플랍이 우리에게 좋긴 한데 무척 드로우 가능성이 높을 때인데 이럴 경우에는 당연히 베팅을 해서 턴을 공짜로 보지 못하게 해야겠죠.

Starting hand selection

스타팅 핸드를 고르는 것은 얼리스테이지와 완전 다릅니다. 평균 스택이 30BB정도이기 때문에 임플라이드 오즈가 그리 좋지 못합니다.

임플라이드 오즈를 기대했던 낮은 페어와 수딧 커넥터는 그 가치를 잃게 되어 이런 핸드로 셋이나 몬스터 핸드를 노리고 콜/레이즈 하는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이런 핸드를 가지고 플레이하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 한가지는 콜하지 말고 리레이즈를 박는 것입니다. 이것의 장점은 플랍을 보지 않고 이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상대도 약한 핸드를 가지고 있다거나 적당히 좋지만 이렇게 어그레시브한 상대를 두고 플레이하기엔 플랍에 못맞출 가능성이 높은 핸드를 가진 경우에 좋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장점은 매우 강한 핸드라고 주장하는 베팅이기 때문에 C벳에 그냥 폴드해줄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다만 한가지 단점은 약한 핸드로 큰 팟을 만들었기 때문에 많은 칩을 손해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애매한 핸드를 플레이하는 또다른 방법으로는 인포지션에서 콜하고나서 플랍에서 셋을 만들거나 투페어 혹은 유력한 드로잉 핸드를 잡지 않으면 바로 폴드하는 것입니다. 만약 플랍을 보니 상대가 뭔가 맞췄을 가능성이 낮다 싶으면 블러핑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치만 중반에 더 가치가 높아지는 중간에서 높은 페어들이나 높은 키커를 가진 Ax만을 플레이하고 저런 애매한 핸드는 폴드하는 것에 분명히 좋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핸드가 들어오면 프리플랍 올인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포스트플랍에 자신있다면 올인하지 않고 가는 것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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