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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의 강함을 쉽게 파악하는 방법 (2)

홀덤을 하다보면 오픈레이저의 특성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 것 입니다.

그 특성을 알게되었을때 비로소 나의 카드가 상대의 카드를 이길 수 있을지 없을지 판단하기 쉬어지기 때문이죠.

AK,AQ,KQ,KJ 과 같은 카드들로 자주 오픈레이즈를 하는 사람에게는

미들 파켓 페어 혹은 86,89와 같은 카드들이 힘을 발휘할때도 있지만,

66,77,88 파켓 페어로 자주 레이즈를 하는 사람에게는 AK,AQ,KQ,KJ,AJ 등등의 카드들이 더 힘을 발휘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카드 2장의 힘이 얼마나 뛰어난지 측정하는 방법은

1. 오픈 레이저의 성향을 파악하고 있거나, 팟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

2. 플랍이 어떻게 깔렸을때 자신의 핸드가 상대의 핸드를 이기고 있을지 가늠하는 것.

3. 자신의 카드가 드로우를 메이드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다른 사람의 핸드를 정확히 모르는데 그게 무슨 소용이냐, 모르는거 아니냐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위의 3가지 이유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상대가 하이 파켓을 가지고 있을 확률을 30%, AK,AQ 등의 하이 카드들을 가지고 있을 확률을 70%로 잡아본다면

플랍에서 상대의 핸드를 가늠할수 있게 되고, 그에 따라서 점점 좁혀들어갈 수 있죠.

물론 플랍이 열리고 나서, 상대가 가지고 있을 핸드 레인지의 카드가 떨어지고, 드로우로 이길수 있다고 판단되지 않으면,

굳이 투기적으로 하지 않으며, 더이상 손실을 입지 않고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모든 초보자들도 다 알고 있는 AA,KK 등의 좋은 카드들은 설명해 드려봤자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외우지 않았을, 예를 들어 57,68 과 같은 카드들의 필요성,

그리고 3J, 5K 과 같은 카드들이 유용하지 않을 이유를 설명드리는거죠.

4J, 6T, 37과 같은 카드들은 드로우를 만들더라도 잘 나와봤자 세컨 넛이나 원핸드만 사용하며, 메이드를 맞추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팟을 나눠같는 일이 다분하며, 나눠 먹기 위해서 콜하다가 상대방에게 스택을 많이 밀어주는 경우들이 생기기 때문에 안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탐드완이 루즈 어그레시브의 대명사인 이유는 위의 유용치 않은 카드들은 버리되,

상대의 성향을 읽고 싸울만한 카드들로 싸움을 하는 것이죠.

처음 홀덤을 접하는 사람들이 4J, 5K, A7 과 같은 카드로 너무 무리하게 플레이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자신의 핸드 2장이 들어왔을때, 어떻게 플레이할지 머릿속에 그려보시고,

플랍과 상황을 맞춰서 운영해 가시는게 그나마 덜 잃으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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