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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들이 알아야 할 AK이 가지고 있는 맹점

오늘은 초보들이 알아야 할 AK이 가지고 있는 맹점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사실 저희가 홀덤을 배우면서 프리미엄 카드라고 알고 있는 것들은

AA,KK,QQ,AK,AQ 이 있을 것 입니다.

위의 카드들이 왜 프리미엄 카드라고 할 수 있냐면 AA,KK,QQ는 뭐 다들 아시다 싶이 하시겠지만

프리플랍 쇼다운을 가졌을때 AK,AQ은 상대의 카드를 잡고 있거나 미들 혹은 낮은 파켓을 상대로

코인플랍 (5:5 승부)를 가져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플랍에서 미스하더라도, 턴 리버에서 역전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죠.

실제로 카드의 서열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내 카드가 상대에게 잡혀있는지 아닌지 판단해보시면 쉽게 떠오를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사실 AK,AQ 같은 경우에는 스트레이트를 메이드 시킨것이 아니거나, 보드에 A, K, Q이 깔리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인 카드임에 분명합니다.

그저 A 하이 일 뿐이죠.

하지만 막상 플레이를 하다가 보면, AK을 너무 무턱대고 과감하게 플레이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물론 6링 테이블에서는 AK으로 항상 올인 했을시에 +EV 라고는 하지만, 테이블 성향마다 달라지는게 맞습니다.)

그렇다면, AK을 AA와 KK과 같이 사용해야 하느냐?

아니면 그냥 하이카드일 뿐이니 프리미엄처럼 사용하지 말아야 하느냐? 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나눠지곤 합니다.

제가 툭 까놓고 결론부터 말하지면, AK은 두개의 성향 모두를 아우를때,

그제서야 진정한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선 초보들이 실수하는 부분에서 안 좋은 상황들을 나열해보자면,

MP에서 오픈레이즈 나온것을 CO, BTN 에서 콜하고 저희는 SB에서 AKs을 딜링한 상태로 3BET을 날렸다고 가정합시다

그후 MP,CO,BTN 에서 이어서 콜이 나옵니다.

보통 이런 상황이 만들어 지면, 포지션이 앞자리인 상황에서 초보자 분들은 상당히 당황합니다.

생각보다 팟이 너무 커져서 Cbet을 하게 되면, 자신의 스택을 팟에 커밋시키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플랍이 깔리며 보드가 열렸는데, A와 K은 보이지 않고 2, 5, 8 과 같이 마른 보드가 열렸다고 하면

AK은 턴, 리버에 A와 K이 떨어지길 바라면서 집어 넣을 것이냐, 아니면 Cbet을 포기하고 체크로 돌릴 것이냐가 관건이겠지만

사실 포지션이 앞자리라서 체크로 돌리는 것은 거의 팟을 포기하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죠.

초보 분들이 많이 하시는 실수로 플랍에서 팟의 3/5 정도의 Cbet을 날렸는데, MP에서 리레이즈 올인이 나옵니다.

그럼 콜을 안딸수도 없는 상황이 놓여져서 어쩔수 없이 넘겨야되네.. 라고 생각하며 어쩔수 없이 콜을 땁니다.

턴 8, 리버 7 이 떨어지면서 MP가 TT을 보여주며 팟을 가져갑니다.

AK이 실제로 플랍에 떨어지지 않는다면, 턴과 리버에 A 혹은 K이 떨어질 확률은 약 24%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과연 이러한 수치밖에 되지 않은 확률에 자신의 스택을 모두 실을 이유가 있을까요?

그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모든 사람들이 말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자신의 스택이 얼마 되지 않는다면 경우가 조금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플레이 하는 것이 효율적인가 라고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효율적인 플레이는

SB, BB, UTG 에서는 3BET을 삼가되 BTN에서 레이즈가 나올 경우에는 Hot Zone 싸움으로 인식해서 올인 or 콜을 진행하는 것

CO,BTN 에서는 과감히 AA,KK과 같은 카드로 인식될 수 있도록 강하게 3Bet을 진행하면,

플랍에서 맞지 않더라도 턴까지는 포지션에 의해서 공짜로 왠만하면 보며 운영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결론 – AK을 완전한 프리미엄 카드라고 생각하지 말자.

AK은 그냥 때려박기에는 리스크가 있는 프리미엄 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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